+
노가다를 하다보니 눈에 보이는 차들이 모두..
노가다하는 차만 보입니다. 여기는 좋은 차와 나쁜 차..
즉, 돈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도 잘 안되고..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차라는 차는 모두 구경할 수 있으니..
한국에서 대단하게 보이던 차들이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저처럼 일하는 사람들의 차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
이것은 뭐 직업의식의 발로겠지만, 대단히 궁금해집니다..
저 친구는 무엇을 해서 먹고 사는가..
이 친구는 무엇을 하기에 저런 차를 끌고 다니나 하는 것들..
아침에 일하러 가는데 승용차에 트레일러를 끌고 정원관리를 하는..
차를 봤습니다. 뒷범퍼에 이렇게 써 있습디다. " Such is Life!! "
모든 것이 그렇듯 제 마음대로 해석했습니다..
' 그래 맞는 말이야!! 인생은 바로 노가다에 있지 암.. '
당연히 인생이 그런거지 하면서 한편으로 웃으며..
한편으로는 착각도 유분수다라는 생각도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