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에 서서 봄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발자국이 선명한 겨울을 다시 쳐다본다..
행여 들킬까 조심조심 걸었던 그곳에 찍혀있던 내 모습..
아직도 선명한 그 발자국..
아리고 아렸던 가슴을 훓었던 눈물 자국까지..

2011. 2. 2. 오후 7:02:15
겨울의 끝자락에 서서 봄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발자국이 선명한 겨울을 다시 쳐다본다..
행여 들킬까 조심조심 걸었던 그곳에 찍혀있던 내 모습..
아직도 선명한 그 발자국..
아리고 아렸던 가슴을 훓었던 눈물 자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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