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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야속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냥 모르고 닥치는 일이면 엉겹결에 그런가보다 할텐데 특히나 이별이라는 것을 어느 때라고 맞춰 놓으면 하루하루 야속해집니다. 쌓아놓은 그동안의 정과 사랑이 어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더욱 조바심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삶의 여정 동안 만나서 행복했다는 것으로 더욱 행복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합니다. 서로의 삶이 그런 것임을 알아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엔 섭섭함으로 가득합니다. 봉숭아학당 안에서 웃고 떠들며 때로는 한결같지 못했던 마음 다잡아 가며 시간의 봉헌을 열심히 했던 동반자였기에 가슴이 싸해집니다..
행복했던 시간이었기에 당신의 행복을 더욱 더 크게 기원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컸기에 더욱 많이 생각날 것입니다..
언젠가 정말 언젠가를 기다리는 것이 저만의 바램이 아니겠죠..
건강하고, 힘들 때면 행복했던 우리와의 시간을 기억하며 힘을 내시길 빕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일 주님 앞에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당신 사랑 알고 있어요 / 해심 김영애
당신 가슴에 진한 사랑 스며 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고운 빛으로 물든 가슴입니다
태양 힘차게 새날 부르고
차가운 바람
희망과 함께 어우러지네요
굴곡의 삶
퇴색된 사랑 만들려 하지만
변하지 않음 진실이라지요
이런 당신
나의 사랑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닮아
행복한 울림.
당신 가슴에 진한 사랑 스며 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고운 빛으로 물든 가슴입니다
태양 힘차게 새날 부르고
차가운 바람
희망과 함께 어우러지네요
굴곡의 삶
퇴색된 사랑 만들려 하지만
변하지 않음 진실이라지요
이런 당신
나의 사랑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닮아
행복한 울림.
당신의 사랑이 그리울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조순남 율리안나!!
사랑합니다. 김기용 에드몬드!!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언제나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