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2구역 모임. 2011년 12월 26일.

2011. 12. 29. 오전 10:21:28

글자

<남성2구역 회의록>

일시 및 장소: 2011년 12월26일(월) 오후8시, 성당 기쁨방

참석자: 김태민 베네딕토 구역장, 김철호 스테파노, 한동신 로제리오, 김상언 프란체스코, 조광현 안드레아 (총5명)

방문자: 이문규 스테파노 사목회장, 이종호 라우렌시오 남성총구역장, 우운택 파트리치오 총무.

복음말씀: 루카2,8-14

복음묵상 나누기 (별첨)

다음모임까지 묵상하며 실천할 사항
“양 떼를 지키는 목자” (루카2,8)

<기타사항>
각자 준비한 선물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음
새해의 바램 나눔:
○ 구역원들이 더 열심히 노력하여 새해에는 더욱 활성화된 구역모임이 되길 바라고, 구역원도 더욱 증가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구역장의 명의로 각 가정에 연하장을 보내는 것도 고려해 주시길-김철호 스테파노형제님
○ 구역모임의 활성화를 위해서 구역가정미사를 올리는 것이 어떨지-한동신 로제리오형제님
○ 이미 2구역 형제들의 명단을 확보하였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연락을 취해보겠습니다-김태민 베네딕토 구역장님
○ 좀더 많은 구역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모임을 가끔이라도 주말에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김상언 프란체스코형제님

<방문해주신 분들의 의견>
총구역장님:
1) 동절기의 남성총구역 월례회의는 오후 7시로 결정하였습니다. 구역모임도 동절기에는 모임시간을 7시로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 구역모임 진행시, 모임의 진행순서를 명시한 문서를 나누어주고, 함께 보면서 모임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3) 구역모임의 회의결과를 남성총구역 문서함에 넣어주십시오.
4) 남성2구역 구역모임의 분위가 참 좋았습니다. 모든 구역들이 회의진행을 부드럽게, 편안하게 진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
5) 8월은 혹서기로 구역모임을 하지 않습니다.

사목회장님:
복음나누기 7단계가 다소 딱딱하게 진행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구역에서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확인하고 좀 더 부드러운 진행이 가능한 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모임>
2012년 2월25일(토) 오후7시, 성당 기쁨방.


<복음>
루카2,8-14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복음묵상 나눔>
한동신 로제리오
: 기쁨이 될 소식.
어제 성탄미사 후,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묵주기도 5단을 함께 바쳤습니다. 아이들이 묵주기도를 잘 못할 것 이라는 저의 예측과는 다르게 매우 잘하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또, 신앙을 바르게 갖고 잘 자라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올 한해도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문규 스테파노 사목회장: 구원자.
청년시절 크리스마스란 제게 즐거운 공휴일 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구원자 예수가 우리의 곁에 오셨다는 사실은 가끔씩 잊어버리곤 했습니다. 장년이 되어서도, 구원자께서 우리에게 오셨음에 대한 기쁨을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The Present의 공연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특히 구원자께서 우리에게 와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같은 기쁨과 감사를 생활 속에서 느끼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기도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김철호 스테파노: 양 떼를 지키는 목자.
오늘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목자를 돕는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가? 너무 부족하지 않은가?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반성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상언 프란체스코: 두려워하지 말라.
지난번 구역모임 뒷풀이에 참석한 이후 정식 구역모임에는 처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지난번 만남의 자리에서, 비록 첫 만남 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두려워 하지 않고 저의 속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생각보다 속 시원했습니다. 앞으로도 두려움 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태민 베네딕토 구역장: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아주 구체적인 구절입니다. 즉,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때와 장소, 이유가 담겨있는 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비천한 인간의 몸으로 유한한 시간속에 들어오신 그 사건을 보면 참으로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우운택 파트리치오 총무: 아기.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음에도 뭔가가 더욱 필요하다면서 불만을 늘어놓습니다. 뭔가를 더 갖겠다는 욕심보다는 갖고 있는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종호 라우렌시오 남성총구역장: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오늘의 구역모임에서 성경말씀과 자신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함께 연결지어 자신을 돌아보는 형제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들이야 말로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 형제님들의 말씀이 매우 인상적이고, 저 역시 신앙생활에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1

  • 2011년 12월 31일 오후 3:19

    구역모임에 적극적인 노력이 듯보입니다. 참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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