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2구역 모임. 2011년 6월 27일

2011. 6. 28. 오후 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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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2구역모임 회의록

일시 및 장소: 2011년 6월27일(월) 오후8시, 성당 기쁨방

참석자: 김태민 베네딕토 구역장, 윤천근 베드로, 이정우 마지아, 김철호 스테파노, 선맹수 유스티노, 조광현 안드레아 (총6명)

복음말씀 (요한6,48-58)

복음묵상 나누기(별첨)

다음모임까지 묵상하며 실천할 사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6,56).

기타사항: 사목회장님의 건강회복을 위한 기도 요청.

다음모임: 8월29일(월) 오후8시 성당 기쁨방.

 

<복음묵상 나눔>
요한6,48-58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김철호 스테파노: 참된 양식.
올해엔 매일미사를 열심히 참석하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러나 목표와는 다르게 매일미사의 참석이 다소 부족했음을 고백하며, 반성합니다. 참된양식인 영성체를 자주 모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정우 마지아: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지난해와 올해는 매일미사도 자주 참석하려고 노력했고, 레지오 단원으로서도 열심히 활동하려 노력했습니다. 약 2주전 친구부부와 강화도로 성지순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다친 사람 없이 위기를 넘겼습니다. 아마도 열심히 매일미사에 참석하려고 노력한 저의 노력을 여엿비 여겨주신 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영성체를 모시려고 합니다.

김태민 베네딕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심장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을 때, 처음으로 환자봉성체를 경험하였습니다. 성체를 영하던 순간 가슴속부터 뜨거운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성체에 예수님이 현존한다는 믿음이 새 삶을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윤천근 베드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첫 영성체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성체를 모시면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렸던 기억입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서인지, 요즘은 그때의 느낌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 뜨거운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선맹수 유스티노: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다시 성당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민이 있습니다. 개인의 신앙고양이 먼저인가 아니면 공동체안에서 역할을 맡으며 봉사하는것이 먼저인가 하는 문제 입니다. 신앙을 키워나가는것과 공동체에서의 역할이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을 갖고 천천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조광현 안드레아: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희생제물로 오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만 주님의 나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를 희생제물로 바쳐야 하겠습니다. 그 방법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2

  • 2011년 6월 30일 오후 6:24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 2구역

  • 2011년 6월 30일 오후 6:25

    구역장님 과 총무님 수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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