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10년 3 차 회의록
▶ 일시: 2010 년 6 월 28 일 20시 ▶ 장소: 성당, 기쁨방
▶ 참석자: 김태민 베네딕토 구역장, 이정우 마지아 형제님, 정연제 세례자요한 형제님, 김철호 스테파노 형제님, 조광현 안드레아 형제
▶ 진행자: 김태민 베네딕토 구역장
1. 시작 기도 (성가): 199번
2. 복음 나누기 7단계
① 예수님을 초대합니다.
② 복음서를 읽고 경청합니다. (두 번) 루카 복음 9 장 57 절 - 9 장 62 절
③ 복음 말씀 중 단어나 구절을 선택하여 묵상합니다.
④ 침묵 중에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⑤ 마음 안에 들러온 말씀을 나눕니다.
<복음묵상 나누기>
김철호 스테파노 형제님: 뒤를 돌아보는자.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나아가야 하는데, 요즘 회의적인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 향하고 있는 길이 옳은 길인지 되묻게 되고, 저의 마음같이 진전되지 않는 일들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하루하루 기쁨과보람 보다는 후회스러운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자주 순명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오늘도 다짐을 하게 됩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조광현 안드레아 형제: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올해 들어 선교를 위하여 개인적으로 여러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기대했던 바를 이루지 못해서 실망이 참 많았습니다. "나는 안되나 보다" 이런 생각에 휩싸여 잠시 선교에 대한 생각은 접어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혀 뜻밖의 방법과 사람을 통하여 작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과 기대, 눈앞의 목표 보다는, 선교를 위해 꾸준히 노력과 실천을 기울이다보면 언젠가 주님께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김태민 베네딕토 구역장님: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보는 것은 우리가 과거에 얽매인다는 것입니다. 과거는 주님의 자비이고, 현재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과거는 주님의 자비로 주님께 봉헌하여 더 이상 얽매여 있지 말고, 앞을 보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정우 마지아 형제님: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향한 강력한 믿음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신앙에 대하여 남에게 설명하려고 해도 잘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앙은 이유를 따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인이 되려는 목적이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 주님이 뭔가 보답해 주시겠지"이라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주님이 내가 원하는 것을 보답해 주지 않으신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건가요? 주님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것만이 신앙생활 그 자체일 것입니다.
정연제 세례자 요한 형제님: 어디로 가시든지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마지아 형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따르는 가톨릭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주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주님에 대한 확신이 없어 비 신자들에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좋은 영화를 보더라도 남에게 그 영화보라고 권해주게 마련인데, 주님을 권하지 못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주님의 현존을 느끼기 위해 많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⑥ 모임에서 함께 할 활동에 대하여 토의 합니다.
► 다음 모임까지 묵상하며 실천할 사항 결정.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루카9, 60)
► 다음 모임에서 가을 성지 순례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임.
⑦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 교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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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 교우: 김창섭 안드레아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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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축일: 정연제 세례자요한 (6/24/2010) |
▶ 주요 활동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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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협조(행사, 전례봉사, 청소 등) 주일미사 후, 2 구역 (여성구역과 함께) 식사 봉사 (5/30/2010) |
▶ 본당 알림 사항:
홍사영 바오로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6/29/2010
박 안토니아 원장수녀님 영명축일 6/13/2010
성모의 밤 행사 5/15/2010
견진성사 교리일정 9/10-10/22/2010
예비신자 입교식 7/4/2010
4. 마침기도 (성가): 199번
5. 다음 모임: 8 월 30 일 월요일 20 시 성당 기쁨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