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17. 7. 8. 오전 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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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마태 9,15)


사랑을 둘의 공명으로 본다면.

함께 할 때면, 환희의 공명일 것이고,

떨어지면, 기다림의 단식을 통한 공명.


"주님, 햇살을 담은 영혼의 기쁨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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