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14. 6. 13. 오전 6:41:45

3
글자


지진이 지나간 뒤에 불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불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불이 지나간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1열왕 19,12)


내 안에서 들려오는 '부드러운 소리',

외부의 자극이 일으키는 소리가 아닌.


"주님, 외부의 소리가 아닌 내 안의 음성을 알아차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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