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12. 10. 25. 오전 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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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 12,51)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주님의 불은 몸과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 사랑을 일으킨다.
어둠은 그 사랑을 몹시 미워한다.

"주님, 빛과 어둠이 모여 하루가 됨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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