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07. 11. 10. 오후 9:39:29

글자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루카 13,8-9)

주님께서 나에게서 열매를 찾으신다면? 뭘까? 성품?, !
마치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처럼 초조해진다.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주님, 주님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름을 깨닫고,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는' 지혜의 혜안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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