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07. 11. 10. 오후 9:39:59

글자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루카 13,15)

아직도 마음 속에서 '풀어'주지 못하는 것들을 헤아려봅니다.
보면 볼수록, 풀어줘서는 안될 이유가 분명합니다.

그 때 들려오는 음성은 "위선자들아!"

"주님, 율법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사탄에서 풀어주시는
주님의 용기를 저도 가질 수 있는 깨달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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