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07. 11. 10. 오후 9:38:06

글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루카 12,21)

내 안에 있는 방(기억)들을 둘러봅니다.
다른 방들은 또렷한데, 주님의 방은 좀 허술한 느낌이 든다.
웬일일까?
한 평생 주님과 함께 산다고 해왔는데?

"주님, 주님의 방을 꾸미는데(살과 피로-실천과 완수)
정성을 드리는 지혜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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