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8주일

2007. 11. 10. 오후 9:35:57

글자
나병 환자 열 사람이 멀찍이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루카 17,12-13)

나도 나벙환자와 함께 주님 앞에 섰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머뭇거리는 제 자신을 보며 초라해집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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