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7주일

2007. 11. 10. 오후 9:34:09

글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루카 17,6)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을 내 안에서 느껴봅니다.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자리를 잡지 못한 모습을 봅니다.
세파에 휘둘려 이리저리 딩구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 믿음을 돌보는 지혜와 용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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