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5주간 금요일

2007. 11. 10. 오후 9:30:29

글자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루카 9,20)

예수님의 이 질문에 망설이는 저의 모습을 보면 부끄럽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선생님이셨고, 치유자이셨고,
주님께 나아가는 길이셨습니다.

"주님, 아픔이 다가올 때, 주님의 수난으로 지혜를 주시고,
기쁨과 평화가 올 때, 자만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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