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07. 11. 10. 오후 9:27:13

글자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루카 7,32)

'장터의 아이들'처럼 '지금 이 순간'을 거부하는 내 모습에서
골이 잔뜩 난 얼굴이 떠오릅니다.

"주님, 지금 이 순간에 주님의 현존에 머무는 것이 어렵습니다.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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