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날

2008. 11. 2. 오전 7:23:44

글자
아, 제발 누가 나의 이야기를 적어 두었으면!
제발 누가 비석에다 기록해 주었으면!
(욥 19,23)
 
내가 죽어 관 속에 시신으로 누워있고,
조문을 오는 사람들의 나의 대한 추억을 듣다 보면,
그들 가슴에 새겨진 내 모습에 놀랍니다.
 
"주님, 사람들 가슴에 새겨진 비석을
다시 쓸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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