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유병일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입니다.
영명축일을 맞이하신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 봉헌하는 매일의 삶이
늘 기쁨에 충만하시고
하느님 현존의 삶이 매 순간 마다 그분께 영광을 드리는 삶 되소서
미처 가다듬지 못하는 잡초 속에서 꽃망울을 내미는 새싹을 감상하시며
그래도 이것 저것을 가꾸시는 신부님의 손길
모처럼 찾아 뵈올 때는 몸에 좋은 것이라며 이것 저것
쌈꺼리를 뜯어오시는 신부님의 자상하심을 기억하며
두손 뫃아 기도드립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 영혼을 살찌우게 하시고져 애쓰시는 신부님은
저희들에게는 한 빛으로 다가오는 햇빛의 샘이십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우리 곁에 오래 오래 계시옵소서
다시한번 존경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 합니다.
김태중 안드레아와 안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