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6월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교회는 6월을 ‘예수 성심 성월’로 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해 봅니다.
첫째는 열린 마음입니다. 계층, 신분, 지역, 이념, 혈연이라는 벽을 뛰어넘는 마음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모든 이에게 열려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죄인들까지도 품어주시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나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해 주는 자비의 마음입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양보의 마음입니다. 벗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내어주는 희생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열린 마음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은 미움과 분노를 녹여서 평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자비의 마음은 나에게 잘못한 이에게 손을 내밀게 하였습니다. 나의 잘못을 무릎 끊어 빌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양보의 마음은 5000명을 배불리 먹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마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부활이 되었습니다.
둘째는 정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성서를 읽은 후 이렇게 선포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내개 임하셨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갇힌 이들을 풀어주고, 묶인 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배고픈 이들은 배불리게 하라.’ 세상은 혼자서만 잘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위선자들의 허위와 가식을 비판하였습니다. 그들만이 누리고 있던 기득권을 파기하셨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세상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골고루 빛을 비추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꼴찌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시면서도 스스로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매일 작은 성체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예수님은 바로 겸손 그 자체입니다. 아무런 힘도 없고, 능력도 없어 보이는 것이 바로 성체입니다. 사제의 손에 의해서 작은 밀떡은 존엄하신 주님의 성체가 되십니다. 이토록 큰 겸손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 크게 내세울 것이 없는 저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하고, 이웃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의 겸손은 세상의 어떤 갈등도 이겨낼 수 있는 힘입니다.
6월 ‘예수 성심 성월’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에는 큰 축일이 있습니다. 주님의 길을 미리 준비한 세례자 요한의 축일이 있습니다. 우리들 또한 열린 마음, 정의로운 마음,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교회의 두 기둥인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축일이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의 열정과 바오로 사도의 신념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모습을 통해서 또 다른 베드로와 바오로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오늘은 6월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교회는 6월을 ‘예수 성심 성월’로 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해 봅니다.
첫째는 열린 마음입니다. 계층, 신분, 지역, 이념, 혈연이라는 벽을 뛰어넘는 마음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모든 이에게 열려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죄인들까지도 품어주시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나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해 주는 자비의 마음입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양보의 마음입니다. 벗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내어주는 희생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열린 마음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은 미움과 분노를 녹여서 평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자비의 마음은 나에게 잘못한 이에게 손을 내밀게 하였습니다. 나의 잘못을 무릎 끊어 빌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양보의 마음은 5000명을 배불리 먹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마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부활이 되었습니다.
둘째는 정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성서를 읽은 후 이렇게 선포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내개 임하셨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갇힌 이들을 풀어주고, 묶인 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배고픈 이들은 배불리게 하라.’ 세상은 혼자서만 잘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위선자들의 허위와 가식을 비판하였습니다. 그들만이 누리고 있던 기득권을 파기하셨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세상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골고루 빛을 비추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꼴찌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시면서도 스스로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매일 작은 성체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예수님은 바로 겸손 그 자체입니다. 아무런 힘도 없고, 능력도 없어 보이는 것이 바로 성체입니다. 사제의 손에 의해서 작은 밀떡은 존엄하신 주님의 성체가 되십니다. 이토록 큰 겸손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 크게 내세울 것이 없는 저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하고, 이웃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의 겸손은 세상의 어떤 갈등도 이겨낼 수 있는 힘입니다.
6월 ‘예수 성심 성월’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에는 큰 축일이 있습니다. 주님의 길을 미리 준비한 세례자 요한의 축일이 있습니다. 우리들 또한 열린 마음, 정의로운 마음,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교회의 두 기둥인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축일이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의 열정과 바오로 사도의 신념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모습을 통해서 또 다른 베드로와 바오로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