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 신학교에 강의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가방을 등에 메고, 우산을 들고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고, 아침에 출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렇게 아침 일찍 일터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제생활을 하면서 아침에 출근하는 일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힘들게 사는 만큼, 저 역시도 제게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학생 한명이 제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가방을 메고, 우산을 들고 신학교로 걸어오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앞으로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기 전에, 학교에서 사람됨을 먼저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신학교에서 학생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아직은 제가 무엇을 가르친 다는 것이 실감도 나지 않습니다. 마치 예전에 처음 사제가 되었을 때 사람들이 ‘신부님!’하고 불렀을 때 다른 사람을 부르는 줄 알았던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학교에서 예전에 본당 신부님으로 모셨던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신부님입니다. 은경축을 맞이하면서 책을 한권 썼다고 하시면서 제게 책을 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 주신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몸무게를 줄이는 데는 관심이 많고 노력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마음의 무게를 줄이는 데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예쁘게 보이려고 하고, 고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꾸는 데는 관심도 적고,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회심에 대해서 말을 합니다. 예전에는 교회를 박해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들였지만 지금은 주님의 사랑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바로 마음을 바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와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남의 눈에 있는 작은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곧 우리들 마음에 있는 것들을 바로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듯이 우리들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들 마음에 ‘탐욕, 시기, 질투, 이기심, 분노, 원망’이 가득하면서 다른 사람들 탓하는 것은 신앙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필요 없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사랑, 기쁨, 나눔, 친절, 겸손’을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사랑, 기쁨, 나눔, 친절, 겸손을 과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겠습니다.
어제 신학교에 강의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가방을 등에 메고, 우산을 들고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고, 아침에 출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렇게 아침 일찍 일터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제생활을 하면서 아침에 출근하는 일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힘들게 사는 만큼, 저 역시도 제게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학생 한명이 제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가방을 메고, 우산을 들고 신학교로 걸어오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앞으로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기 전에, 학교에서 사람됨을 먼저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신학교에서 학생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아직은 제가 무엇을 가르친 다는 것이 실감도 나지 않습니다. 마치 예전에 처음 사제가 되었을 때 사람들이 ‘신부님!’하고 불렀을 때 다른 사람을 부르는 줄 알았던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학교에서 예전에 본당 신부님으로 모셨던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신부님입니다. 은경축을 맞이하면서 책을 한권 썼다고 하시면서 제게 책을 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 주신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몸무게를 줄이는 데는 관심이 많고 노력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마음의 무게를 줄이는 데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예쁘게 보이려고 하고, 고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꾸는 데는 관심도 적고,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회심에 대해서 말을 합니다. 예전에는 교회를 박해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들였지만 지금은 주님의 사랑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바로 마음을 바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와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남의 눈에 있는 작은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곧 우리들 마음에 있는 것들을 바로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듯이 우리들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들 마음에 ‘탐욕, 시기, 질투, 이기심, 분노, 원망’이 가득하면서 다른 사람들 탓하는 것은 신앙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필요 없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사랑, 기쁨, 나눔, 친절, 겸손’을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사랑, 기쁨, 나눔, 친절, 겸손을 과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