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난님께서 "감성이 있는 노래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리신 음악 중에..
필이 꽂히는 음악이 있었습니다. 요 며칠 사이 아침 저녁으로..
이 친구의 노래를 들으며 일을 시작하고..
일을 마치고 와서는 이 노래로 피곤을 풉니다..
귀를 열고 어떤 음악이 됐든 들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사실 마음처럼 그렇게 잘 되지는 않습니다..
거의 모든 음악이 첫 1분 정도 들으면 필이 오는지..
안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취향입니다..
우리 가요는 거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이 노래 역시 사랑노래이군요. 라틴팝도 우리 가요와 비슷한지..
그것까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정서는 비슷한가 봅니다..
가슴에 착 감기는 것이 딱 제 취향입니다. 그래서..
주구장창 듣습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릅니다만..
가슴으로 살짝 전해져 오는 것이 있네요..
아무런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듣는 음악처럼 ..
우리 인생도 아무 지식이 없이 시작한 것처럼 오늘도 싱싱하게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