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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감에 있어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고 사는 저를 볼 때마다..
경각심을 깨우고자 무언가 특별한 것을..
생각해보지만 나이가 먹어가며 드는 것은..
특별하지 않고 그저 단순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몸으로 마음으로 느낍니다..
바로 오늘이라는 선물을 받았기에..
오늘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기에..
그저 감사하고 행복할 뿐..
올지도 모르는 미래를 걱정하고..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바보가 아니기를..
매번 다짐하고 다짐하지만..
사는 것이 원래 그렇다라는 변명이..
지겨워질대로 지겨워졌습니다..
삶은 원래부터 있는 그대로인데..
오늘도 원래 오늘인데 무얼 그리 두려워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