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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라고 하니 꼭 직장이 있는 사람 같죠.
그러나 엄연히 직장인임다.
혼자 일하는 저도 직장이 제 자신이죠.
아침부터 아니 새벽부터 주룩주룩 비가 옵니다.
빗속에 일하려 가는 길이 정말 싫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슴다.
세월의 무게가 낀 뱃살은 한숨을 더하고
메이비의 노래 내 사랑 무덤까지는 가슴을 짠하게 하네요..
출근길..
2012. 11. 1. 오전 6:07:49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