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식구가 이 집에 산 지도 이제 5년째가 되고 있습니다.
이 집의 나이는 저보다 많습니다. 1963년생인 저희 집은 아직 저보다 건강합니다.
물론 이렇게 월세를 살다가 이 집을 사게 되면 금상첨화겠죠.
집값이 떨어졌다고 해도 아직 제 형편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집을 사게 되면 살 것이고 아니더라도 이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죠.
처음에 올 때와 달라진 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옆집 앞에 있던 나무는 벼락에 부러져 베어졌고,
저희 집 담벼락은 무너져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있죠.
옆집과의 담은 나무로 된 것인데 세월의 흔적이 강해져 곧 교체해야 할 것 같더군요.
조금씩 무너지고 있고 썩어가고 있습니다.
봄의 흔적을 폰에 담아 이렇게 올리게 되니 새삼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조금씩의 변화에 몸도 자주 아프고 덩달아 집도 고쳐야 할 곳들이 생기네요.
집이야 고치면 되듯..몸도 고치면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됩니다.
저만의 부질없는 욕심인지..몸이 좋지 않으니 별것이 다 의심스럽네요..
이 집의 나이는 저보다 많습니다. 1963년생인 저희 집은 아직 저보다 건강합니다.
물론 이렇게 월세를 살다가 이 집을 사게 되면 금상첨화겠죠.
집값이 떨어졌다고 해도 아직 제 형편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집을 사게 되면 살 것이고 아니더라도 이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죠.
처음에 올 때와 달라진 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옆집 앞에 있던 나무는 벼락에 부러져 베어졌고,
저희 집 담벼락은 무너져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있죠.
옆집과의 담은 나무로 된 것인데 세월의 흔적이 강해져 곧 교체해야 할 것 같더군요.
조금씩 무너지고 있고 썩어가고 있습니다.
봄의 흔적을 폰에 담아 이렇게 올리게 되니 새삼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조금씩의 변화에 몸도 자주 아프고 덩달아 집도 고쳐야 할 곳들이 생기네요.
집이야 고치면 되듯..몸도 고치면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됩니다.
저만의 부질없는 욕심인지..몸이 좋지 않으니 별것이 다 의심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