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이 드는 골목이나 대로변에는 벌써 벚꽃이 피었습니다.
벌써 봄이 되었음을 알리는 그들에게서 세월을 느낍니다.
벌써 봄이 되었음을 알리는 그들에게서 세월을 느낍니다.
허덕거리며 살아가는 하루하루..
삶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몰입하며 삽니다.
삶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몰입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이다. 저것이 인생이다라는 구분도 의미가 없어지고
그냥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고, 일이 있어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며 삽니다..
그냥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고, 일이 있어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며 삽니다..
언제까지 일해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피곤해져서
앞으로 20년 이상 건강하게 일을 한다라고 마음을 바꾸니..
여유가 더 생긴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제 성격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달라진 것은 분명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맞았던 첫 해의 봄과 올해의 봄이 다른 것이 무얼까..
자꾸 이런 것들을 되새기는 이유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어렵다면 어려웠던 시기를 이겨내고 오늘이라는 시간을 똑같은 곳에 앉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건방지고 치사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세월 위에 그냥 눌러 앉아 멍하니 사는 것은 아닌지..
한사람의 방랑자로서 봄을 벗삼아 노래합니다. 나는 인생의 방랑자라고..
한사람의 방랑자로서 봄을 벗삼아 노래합니다. 나는 인생의 방랑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