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미련이 남아서..

2011. 8. 30. 오후 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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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미련이 남아서 이리도 마음을 잡지 못하는지..
 
무슨 억만금을 남겨뒀다고 그리 미련을 가지는지..
 
어떤 사람이었기에 미련으로 마음을 채우고 있는지..
 
쓸모없는 줄 알면서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이 미련을 어찌해야 하는지..
 
언제쯤 내 마음은 청소가 될까나..
 
매일매일 쓸어도 쓸어도 쌓이는 먼지같은 이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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