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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개업 1주년이었습니다.
만우절이 개업일이네요.
어찌됐든 1년 동안 어찌어찌 버텼고, 대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 밑에서 일할 때와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를 경험한 한 해..
올해도 더 열심히 일해야죠.
개인적인 목표를 이뤄서 집도 사고 사업도 키워서 같이 먹고 사는 방법을 강구해야죠.
그렇게 걱정을 하던 옆지기의 우려가 기우로 밝혀져 더욱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하나씩 생기고,
삶의 행복을 나누는 그런 시간이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