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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 때도 있고,
내려갈 때도 있으며,
올려다 보면 한숨이 나오다,
내려다 보면 한결 편해지지..
어느 순간 중간에 걸터앉아
골똘히 생각도 해야하고,
난간을 붙잡고 울음을
꾹꾹 참아야 할 때도 있다..
정상인줄 알았지만
그것이 진짜 꼭대기가 아니며,
바닥인줄 알았지만
진정한 극한이 아니었음을..
오늘도 깨달았다..
수도 없이 오르락 내리락
했던 저 계단에서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2014. 2. 9. 오후 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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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 때도 있고,
내려갈 때도 있으며,
올려다 보면 한숨이 나오다,
내려다 보면 한결 편해지지..
어느 순간 중간에 걸터앉아
골똘히 생각도 해야하고,
난간을 붙잡고 울음을
꾹꾹 참아야 할 때도 있다..
정상인줄 알았지만
그것이 진짜 꼭대기가 아니며,
바닥인줄 알았지만
진정한 극한이 아니었음을..
오늘도 깨달았다..
수도 없이 오르락 내리락
했던 저 계단에서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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