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물에 비친 사방이 아름답다.
돌 틈새로 꼬리치는 물살에 발목이 간지럽다.
모래알들이 꼼지락거린다.
피래미 꼬리에 흔들린다.
하얀 숲이 들어와 청솔가지 더욱 푸르다.
작은 몸뚱이 산새들
낮은 잡목 가지로 옮겨 다닌다.
참 맑다.
겨울이 청빈하다.
돌 틈새로 꼬리치는 물살에 발목이 간지럽다.
모래알들이 꼼지락거린다.
피래미 꼬리에 흔들린다.
하얀 숲이 들어와 청솔가지 더욱 푸르다.
작은 몸뚱이 산새들
낮은 잡목 가지로 옮겨 다닌다.
참 맑다.
겨울이 청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