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2008. 12. 26. 오후 6:29:40

글자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용혜원-
    
    내 마음속에 있는 그대를 사랑한다. 
    한 발 더 가까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조금 더 가까이 
    그대에게 관심을 갖고 싶다. 
    
    언젠가는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지만 
    사랑만은 영원히 남을 것을 믿으며 
    살아가는 날 동안 
    그대를 사랑하며 살고 싶다.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 마음 깊이 새겨 놓고 싶다. 
    그대를 사랑할 수 없다면 
    내 삶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대를 언제나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지켜주고 싶다. 
    사랑을 주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기에 
    그대를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그대를 언제까지나 돌보아주고 싶다. 
    그대가 하는 일들이 잘되는 것을 보고싶다. 
    사랑의 팔로 그대를 안아 주고 싶다. 
    그대 곁에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
    무자년에 묶은 때를 
    말끔히 벗기시는 한주 담으세요.미♥소드림 

댓글 1

  • 2008년 12월 30일 오전 10:27

    시 속에 사랑과 평화가 음악과 같이 달디 단 과즙처럼 흐릅니다. 불안한 믿음과 미흡한 품성의 제게 위로를 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