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되고 싶은가
J. 모러스
지난 세기의 위대한 스페인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인 사라사테(Sarasate)는 유명한 비평가가 천재라고 칭찬하자 그는 고개를 내저으며 화를 냈다.
"천재? 지난 삼십사 년 동안 하루에 열네 시간씩 연습을 했는데 나보고 지금 천재라니!"
하느님은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 특별난 재능을 부여하셨다. 기계적인 사고라든가, 따뜻한 마음씨라든가, 창조적인 상상력, 아니면 손으로 할 수 있는 능력 등. 그러나 그게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그것을 개발시켜야만 한다. 그러자면 결국 피나는 노력과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하느님을 모시는 사람은 기도와 연습, 그리고 희생을 통하여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킴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더욱 기여한다.
『잠깐만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