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 J. 모러스
사전에는 아부란
'남을 괜히 가식적으로 칭찬하는 행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아부하는 것과 그것을 받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지만 아부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아부 자체에 영향을 받아 대가를 지불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아부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남에게 아부해서 이득을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 즉 욕심이 많고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은 겸손과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경향이 있다. 아부의 본질은 이득을 보려는 불성실성에 있다.
남을 칭찬하는 데는
두가지 극단적인 유형이 있다
하나는 남을 절대 칭찬하지 않는 형이다. 그 누구에게도 칭찬의 말을 차마 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자존심과 질투심이 남보다 강한 사람의 결점이다. 또 하나의 극단은,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잘해서가 아니라 순전히 이기적인 생각으로 남을 칭찬하는 형이다.
진정으로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칭찬을 받을 만한 사람에게는 칭찬을 하지만 진실과 어긋나는 것은 혐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