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말해 줄 것

2008. 11. 5. 오후 12:47:03

글자
 그녀에게 말해 줄 것

J. 모러스

자기 남편에 대해 딱 한가지 불만이 있다는 여인을 만났다.

인생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은 것들이 가끔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느껴진다.


"제 남편은 언제나 제 자랑을 남에게 해요.

친구들한테서 끊임없이 남편이 내게 관해 얘기한 것을 듣거든요. 그런데 전 뭔가 허전해요.

남편은 저한테는 그런 얘기를 절대 하지 않거든요."

아내의 이런 불평은 사소한 것처럼 보일는지 몰라도 우리 일상생활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우리는 보통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사랑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믿을 거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데 소홀하게 된다.


이는

누구나 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2

  • 2008년 11월 5일 오후 6:20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이글속에는 엄청난 비범이 들어 있읍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잊고 살때가 많다 봄니다 가차운 곳도 잘 살피고 더욱 사랑 해야 겠읍니다 좋은글 감사 함니다 아멘

  • 2008년 11월 5일 오후 11:00

    옛날에는 마누라자랑은 첫째바보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부인자랑하는 사람을 별로 그렇게 생각들을 안합니다.오히려 점수있어보입니다. 그런데 나가서 부인자랑하는것도 제가보기에는 문제가 있는사람으로 보입니다. 아내는 불평하다고 합니다. 저런경우는 이중인격자가 될수있다고 봅니다.저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