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드는 소중한 것들

2008. 11. 2. 오전 7:34:20

글자
돈 안 드는 소중한 것들

 

간디가 남아프리카에 있는 네이탈에서 처음으로 여행할 때 2등석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돈을 치르고 나서 웨이터에게 말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하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25년 동안 이 일을 했지만 감사하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거든요."

 

친절한 말을 하는 데는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의미를 전한다.

누구한테 부탁을 할 때는 아무리 사소하고 하찮은 일이라 할지라도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할 것이며, 누군가가 내 부탁을 들어 주려고 하다가 실패했더라도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한다.

말을 던지듯 하지 말라. 마치 어쩔 수 없이 형식적으로 내뱉는 것 같다.

웃으면서 부드럽고 넉넉하게 '부탁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은 애원을 몇 시간씩 한 것보다 더 효과가 크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말하는 '고맙다.'라는 말은 감사를 몇 시간씩 하는 것보다 낫다.

 

댓글 2

  • 2008년 11월 4일 오후 11:41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화적인 생활도 있는것 같에요,미안합니다,감사합니다,실래했습니다.예를 들어 버스안에서 발를 받고도 미안하다고 말씀들이없습니다. 문화적인 차운 환경적인것이 아니가 생각합니다 외국사람들은 몸에 뵈어있습니다.실뢰,고맙다. 미한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아멘.

  • 2008년 11월 6일 오전 11:49

    ) :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글 입니다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위력을 발휘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까맣게 잊고 살때가 많슴니다 칭찬과 격려 아끼지 않으며 슬기롭게 살아가는 것을 배우게 하는군요' 너무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감사 말씀 드림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