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당신의 몫
J. 모러스
무엇이 옳은지 너무나 잘 알고,
옳지 못한 일을 피하는 것이면 충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에머슨의 말을 전해 주고 싶다.
그의 에세이 가운데 다음과 같은 중요한 구절이 있다.
"하느님은 모든 이에게 진실과 안락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를 고를 수는 없다."
우리들 대부분은 이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일거리를 만드는 것보다는 육체적 편안함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손쉬운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무엇이 옳은지를 알고 있다는 것은
그 사실을 알려야만 하는 의무가 뒤따른다.
그리고 실제로도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한판승부를 벌여온 많은 사람들은
그 투쟁 속에서 얻어지는 깊은 만족감과 기쁨을 잘 증명한다.
『잠깐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