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요청
J. 모러스
유명한 시인인 유진 필드(Eugene Field)가 피곤하고 의기소침하여 한 음식점에 들어갔다.
정신없이 바쁜 한 웨이터가 재빨리 메뉴를 읽어 내려갔다.
그 시인이 웨이터를 바라보며 말했다.
"친구 양반, 난 이런 것 원치 않소. 내가 원하는 건 커피 한 잔과 친절한 몇 마디 말뿐이오."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일상에 간직하도록 뜻하신 평범한 기쁨을 전하는 사람이 될수있다.
가게 점원이나 표 파는 사람, 버스 운전사나 웨이트리스는 작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신들이 접하는 사람들의 삶을 밝게 할 수 있다.
때때로 작은 미소나 말 한 마디, 친절한 몸동작이면 된다. 약간의 노력이면 다른 사람의 인생 전체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