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요청

2008. 11. 7. 오후 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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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요청

J. 모러스

유명한 시인인 유진 필드(Eugene Field)가 피곤하고 의기소침하여 한 음식점에 들어갔다.

정신없이 바쁜 한 웨이터가 재빨리 메뉴를 읽어 내려갔다.

그 시인이 웨이터를 바라보며 말했다.

 

"친구 양반, 난 이런 것 원치 않소. 내가 원하는 건     커피 한 잔과 친절한 몇 마디 말뿐이오."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일상에 간직하도록 뜻하신 평범한 기쁨을 전하는 사람이 될수있다.


가게 점원이나 표 파는 사람, 버스 운전사나 웨이트리스는 작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신들이 접하는 사람들의 삶을 밝게 할 수 있다.


때때로 작은 미소나 말 한 마디, 친절한 몸동작이면 된다. 약간의 노력이면 다른 사람의 인생 전체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댓글 2

  • 2008년 11월 10일 오전 9:36

    작은 아름답고 친절한 말 하마디가 상대편의 마음을 움직였고 기쁨을 주었다면 그 기쁨은 다시 우리에게 몇배의 기쁨을 더하여 온다고 봄니다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 말씀 드림니다 아멘

  • 2008년 11월 14일 오후 6:15

    신앙인의 눈으로 볼때 늘 깨여있으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황제인 코스탄티누노,어머니인 성녀 헬라나은 어느날 궁전앞에서 구걸하는 거지에게 궁전안으로 모셔 목욕을 시킨다음 음식과 옷을 입이고,잠을 한잠 주무시고,보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나가는 뒤모습이 예수님이였습니다.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 한다는 오늘 복음의 말씀이생각납니다.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