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한 습관

2008. 11. 6. 오전 10:49:34

글자
 부주의한 습관

J. 모러스


완벽주의자와 정반대되는 성격의 소유자는

조심성이 없고 평범하면서도 엉터리로 불완전하게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만족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조심성이 없다는 것은

행동이 느리거나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어떤 특정한 일을 잘 수행하지 못하는 것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말 그대로 조심성이 없다는 것은 일처리를 잘 할 수 있는데도 노력을 하지 않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다.


부주의한 습관은

보통 그 사람의 유년시절에 그 원인이 있다.

지나치게 잘해 주는 부모나 교사가 어린아이가 과제를 대충 해도 그냥 넘어가고, 아이 대신 자기네가 해주었을 것이다.


조심성이 없는 어른은

누군가가 자기 일의 끝마무리를 해주고 잘못된 것은 고쳐 줄 거라고 믿는다.

이런 식으로 언제나 모든 질서가 이루어져 있다고 당연히 생각하며, 그의 부모가 자기 일을 해주었던 것처럼

평생 누군가가 그렇게 해주리라고 믿는다.

 

댓글 2

  • 2008년 11월 6일 오전 11:46

    모든 일에 순서와 마무리가 있는것 처럼 우리는 계획한 일과 중간 점검 그리고 마무리를 잘 정리 하여 유종의미를 거두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 되겠 읍니다

  • 2008년 11월 7일 오후 7:19

    학교교육 보다도 가정교육이 철저하여합니다. 그런데 아이들키우가 옛날하고 다릅니다.그렇지만 마마보이로 키우면 안된다고 봅니다.고맙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