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17. 1. 27. 오전 6:43:33

5
글자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마르 4,26-28)


하느님의 생명과 사랑이 내 몸에 심어지면,

내 몸의 기관들은 하느님의 손길에 따라 반응하며

성령이 흐르는 생각과 사랑을 결실로 낸다.


"주님, 성령 안에서 이 몸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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