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12. 9. 19. 오전 6:48:22

6
글자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루카 7,32)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것은 소통이 안 되었을 때이다.
소통은 서로의 흐름이 이어지는 것.
자기라는 중심에 머무를 때, 소통은 끊어진다.

"주님, 주님과의 소통이 늘 이어지는 기쁨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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