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일

2012. 9. 2. 오전 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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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 7,15)

몸안으로 들어간 것 그 자체가 그를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들어간 것을 독으로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다.
은혜를 잊은 자기 것이 되면, 그 때부터는 그를 더럽히는 독이 된다.

"주님, 주님의 은혜을 즐기는 사랑으로 깨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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