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 대축일

2007. 11. 10. 오후 8:54:04

글자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루카 15,6)

'잃었던 양'은 누구일까?
'저'입니다.

버릴 수 없는 인연의 덫에 걸린 것처럼,
귀찮은 이웃의 덫에 걸린 것처럼,
삶의 덫에 걸린 것처럼 몸부림치는 저입니다.

"주님, 몸부림치는 저와 함께,
고통을 함께하시는 주님을 알아차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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