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간 화요일

2007. 11. 10. 오후 8:35:22

글자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요한 16,5)

주님께서 아버지께 가십니다.
우리도 아버지께 갑니다.

삶의 많은 것을 남겨 놓고 떠나갑니다.

샘은 새롭게 흘러야 하고,
잎은 새로 돋아야 합니다.

"주님, 저도 아버지께 가기위해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을 놓아주는 지혜를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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