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07. 11. 10. 오후 8:27:05

글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 6,53)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는가?
우리는 부모의 살과 피를 먹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살과 피는 주님의 현존입니다.

이제 우리가 세상에 주님의 살과 피로
생명을 주는 존재가 되는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살과 피가 되는 기쁨이
저의 온 삶을 사로잡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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