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한때 악행에 마음이 사로잡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과 원수로 지냈습니다.
(테살 1,21)
하느님과 멀어진 적을 돌아봅니다.
하느님이 나를 돌보신다는 것을 잊고, 내 감옥에서 살던 때,
나를 사랑하는 이웃의 사랑을 잊고, 못마땅해 하던 때,
하느님을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던 때,
내 안에 있는 상처를 죄로 행동하던 때.
"주님, 주님이 이끄시는 손을 놓지 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