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며칠 전에, 지리산에 있는 콘도에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아침에 같이 간 분들과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시작성가를 하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우리는 ‘누가 문을 두드릴까?’라고 생각하면서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자매님 두 분이 우리의 옆방에 있었는데 성가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란다를 통해서 보니 미사를 드리고 있어서 찾아왔다고 합니다. 자매님들은 낯선 곳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에게 이렇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열고 주위를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돌아갔던 자매님들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손에는 맛있는 떡과 포도주를 들고 오셨습니다. 하느님의 도움으로 미사에 참례할 수 있게 된 자매님들은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주어진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고, 그것을 삶으로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이미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성당의 뒷동산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곧 성당의 뒷동산은 꽃동산으로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산홍과 철쭉, 라일락과 개나리가 성당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정성으로 성당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듯이, 하느님께서는 크신 능력과 사랑으로 온 우주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모든 주도권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순종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보다 명확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왕실 관리가 한 일은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께 청을 드린 것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왕실 관리의 병든 아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따르면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부족한 우리이지만, 두려움 때문에 나약해지는 우리이지만 그런 우리를 통해서도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따르면 우리는 ‘보배’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한 주간 충실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에, 지리산에 있는 콘도에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아침에 같이 간 분들과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시작성가를 하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우리는 ‘누가 문을 두드릴까?’라고 생각하면서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자매님 두 분이 우리의 옆방에 있었는데 성가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란다를 통해서 보니 미사를 드리고 있어서 찾아왔다고 합니다. 자매님들은 낯선 곳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에게 이렇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열고 주위를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돌아갔던 자매님들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손에는 맛있는 떡과 포도주를 들고 오셨습니다. 하느님의 도움으로 미사에 참례할 수 있게 된 자매님들은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주어진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고, 그것을 삶으로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이미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성당의 뒷동산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곧 성당의 뒷동산은 꽃동산으로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산홍과 철쭉, 라일락과 개나리가 성당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정성으로 성당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듯이, 하느님께서는 크신 능력과 사랑으로 온 우주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모든 주도권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순종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보다 명확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왕실 관리가 한 일은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께 청을 드린 것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왕실 관리의 병든 아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따르면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부족한 우리이지만, 두려움 때문에 나약해지는 우리이지만 그런 우리를 통해서도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따르면 우리는 ‘보배’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한 주간 충실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