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남긴 교훈

2023. 8. 14. 오후 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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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남긴 교훈

 

톡 친구에게 받은 글입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 긴 글을 요약해보았습니다.

 

21세기 시대 천재였으며 56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 스티브잡스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 외 스티브 잡스의 사생활에 대해 알려진 점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말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초청 강연에서 누구도 상상치 못한 고백을 하게 된다.

강연에 나선 스티브잡스는 자신이 현재 췌장암을 앓고 있으며, "저의 생모는 젊은 미혼의 대학원생 이었는데 저를 입양 보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라고 자신이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양부모에게서 성장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설 당시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부유한 가정에 태어나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리라는 생각과는 달리 스티브잡스의 출생 배경을 듣게 되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그는 1995년 샌프란시스코 선셋디트릿에 사는, 결혼 한지 9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는 부부에게 입양되었다그 양부모가 바로 양아버지 폴잡스와 양어머니 클라라잡스였다. 양아버지인 폴 잡스는 미 해군 출신으로 전역 후 기계공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어머니인 클라라 잡스는 회계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경제적으로 그다지 넉넉지 못한 형편 이었다.

두 양부모는 스티브가 성장 후 자신의 출생에 대해 받을 충격을 생각 해 스티브에게 입양 사실을 어릴 적부터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양부모는 비록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았지만 스티브잡스가 원하는 것은 뭐든 해주려 노력했고어머니 클라라잡스는 스티브잡스를 수영 강습에 등록시키기 위해 퇴근 후 허드렛일을 겸하면서까지 스티브잡스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스티브잡스가 어릴 적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자온 가족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등 여느 부모나 다름없이 스티브잡스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했다. 당시 기계공이었던 양아버지 폴은 스티브잡스에게 전기공학을 가르쳐 주고, NASA 연구소 에 데려가는 등 스티브잡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주었다. 이런 계기로 훗날 스티브잡스가 회사를 창업하고 이 회사를 세계최대IT업체로 성장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스티브잡스는 췌장암 진단을 받고 생을 마치기 전 이렇게 소회(溯洄)했다고 합니다.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 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 보조 장치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없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건 돈 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쉬지 않고 돈 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말이다.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 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 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 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자신을 잘 돌보고 이웃을 사랑하라.”

 

우리는 위 글에서 꼭 새겨들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병석에서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 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 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 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이다.”라고, 명성과 부에 집착하여 하느님을 외면하고 살아온 자신을 뉘우치면서 자기에게 남아 있는 것은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며 우리들에게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라고 말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인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 39)”는 말씀을 대뇌이게 합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가난하고, 핍박받고, 질병으로 고통 받고,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해 주셨습니다. 스티브잡스처럼 부와 영예만을 쫓다가 죽음 앞에서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레지오 마리애 정신을 되살려 주님의 사랑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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