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원 모집

2013. 8. 11. 오전 12: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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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원 모집
 
새 단원을 모집하는 일은 모든 레지오 단원들에게 주어진 의무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님께서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19.19)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레지오 단원 생활을 통해서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그러한 은총을 다른 사람들도 받을 수 있도록 마땅히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단원이 수행하는 활동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향상되고 있음을 본다면, 우리는 그 사업을 더욱 확장하려고 노력해야 하겠습니까?
만일 레지오가 단원들로 하여금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고 성모님께 더욱 많은 봉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면, 단원들이 새로운 단원을 모집하는 일에 힘을 쏟지 않을 수 없겠지요.

예수님 다음으로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은 우리가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받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우리 신앙의 뿌리로 삼게 하시고, 그것이 자라나 꽃을 피우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찾아 헤맵니다. 그러나 막상 누가 다가가서 권유하지 않으면 선뜻 그 길로 들어설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지내게 됩니다.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이야 말로 그 길에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큰 축복일 뿐만 아니라 그들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까지 참으로 놀라운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그런데도 우리 단원들은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에 새 단원을 모집하는 일에 너무도 소극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본에서 레지오 마리애의 목적은 단원들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데 있다고 하였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를 떠나서 그 어느 단체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단체가 있을까요?
금년에 우리나라는 광주에서 레지오 도입 60주년의 경축행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100주년을 향해 행동단원과 협조단원 배가 운동으로 4080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상지의 옥좌 꾸리아는 출범 43차 월례회의를 갖으면서 지난 42개월을 되돌아보면 우리들의 새 단원 모집 활동이 너무 소극적이었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출범 당시 90명이던 행동단원 수가 현재 77명으로 무려 13명이나 감소하였습니다. 단원이 증가되지 않고서는 레지오가 활성화 될 수가 없습니다. 새 단원 모집을 위해서는 우리가 신자들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야 합니다. 신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설 때 레지오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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