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에스(Acies) 행사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단원들은 해마다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해야 합니다. 개인 및 단체 봉헌으로 이루어지는 이 봉헌식은 주님 탄생 예고 축일인 3월 25일을 전후해서 개최하는데, 이를 아치에스(the Acies)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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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을 전후하여 아치에스 행사를 하는 이유는 3월 25일은 주님 탄생 예고 축일로서 성모님이 대천사 가브리엘에게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라고 대답하심으로써 주님께 온전히 당신을 봉헌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치에스는 레지오에서 가장 크고 중심을 이루는 연례행사 이므로, 모든 단원들이 빠짐없이 이 행사에 참석해야 합니다.
레지오의 근본이념은 모후이신 성모님과 일치하고, 성모님께 의탁하여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 근본이념을 위해 레지오의 모든 것이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성모님과의 일치와 의탁을 엄숙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치에스 봉헌식입니다.
이 봉헌식을 통하여 단원들은 개인 및 단체로서 성모님께 대한 충성을 새롭게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단원들이 능히 참석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참한다면, 그는 레지오 정신이 아주 희박하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교본에서는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지오의 근본이념은 모후이신 성모님과 일치하고, 성모님께 의탁하여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 근본이념을 위해 레지오의 모든 것이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성모님과의 일치와 의탁을 엄숙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치에스 봉헌식입니다.
이 봉헌식을 통하여 단원들은 개인 및 단체로서 성모님께 대한 충성을 새롭게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단원들이 능히 참석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참한다면, 그는 레지오 정신이 아주 희박하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교본에서는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치에스의 진행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가로 시작하며, 이어서 시작기도와 묵주기도를 바친 다음 사제가 성모님께 대한 봉헌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론을 합니다. 강론이 끝나면 성모상을 향하여 봉헌을, 진행을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영적지도자가 나가고, 이어서 단원들이 한 줄로 그 뒤를 따릅니다. 단원들이 많을 때는 두 사람씩 짝을 지어 나갈 수도 있습니다. 벡실리움 앞에 이르면 단원들은 멈추어 서서 벡실리움의 깃대를 잡고 개별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며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니다.”
모든 단원들이 제자리에 돌아와 앉으면, 사제가 단원을 대표하여 성모님께 대한 봉헌 기도문을 다시 한 번 큰소리로 바치게 됩니다. 그 다음, 가능하면 성체 강복 예절을 가진 후 마침기도와 성가로써 아치에스를 마치게 됩니다
물론 아치에스 행사에 미사를 포함시킬 수 있다면 더욱 바람직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물론 아치에스 행사에 미사를 포함시킬 수 있다면 더욱 바람직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위에 인용한 봉헌문을 기계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바쳐서는 안 되며, 그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곁들여야 하겠습니다.
* 저희 본당 아치에스 행사는 3월 24일(주일) 오후 2시에 거행합니다. 3월 24일은 주님수난 성지주일이므로 행사 중에 미사를 하지 않습니다.
* 저희 본당 아치에스 행사는 3월 24일(주일) 오후 2시에 거행합니다. 3월 24일은 주님수난 성지주일이므로 행사 중에 미사를 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