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선입관입니다

2013. 1. 26. 오후 2:40:54

글자
두려움은 선입관일 뿐입니다.
 
마르 6,45-52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습니다. 불가능한 일을 하신 겁니다. 그분을 믿고 따르는 이들도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판단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못한다고포기한 일입니다. 주님의 힘과 은총이 함께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용기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 앞에서까지 무서워해야 할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온갖 두려움은 선입관일 뿐입니다.
-중략-
하느님의 기운을 느끼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그러면 물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할 수 없다고 제쳐 놓았던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기적은 다른 무엇이 아닙니다. ‘달라진 자신을 체험하는 행위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물위를 걷습니다. 신앙인은 매일매일 물위를 걸으며 사는 이들입니다.             -365 복음 묵상집에서-
 
상지의 옥좌 꾸리아에서는 317일 예비신자 입교식을 앞두고 이달부터 가두 선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지난주일 은행나무 앞에서 동료단원들과 함께 가두선교를 실시하였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살기가 편하면 교회를 떠나가는 사람(냉담 자)이 많아지고 경제가 어려우면 교회를 찾는 사람(세례 받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전에 비해 종교에 관심을 갖는 분이 많아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교는 다른 무엇이 아닙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알리는 행위입니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믿음을 드러내는 행위입니다. 말로는 선교한다면서, 생활은 어둠에 쌓여 있다면 선교에 대한 용기가 생겨날 리 없습니다. 남에게는 주님을 전하면서 자신은 어둠에 갇혀 있다면 진실한 선교가 될 수 없습니다.

가두선교에 나서기에 앞서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을 하면 용기가 생기고 두려움이 살아집니다. 선교에 나설 때는 기본적인 교리 지식 정도는 갖추고 나갔으면 합니다. 개신교 신자를 대했을 때는 반갑습니다. 같은 형제님을 만났네요. 천주교도 예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천주교를 성모님을 믿는 교회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그건 사실과 다릅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사실 저희 천주교가 개신교의 큰집인 샘이지요.”라고 인사말로 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복장은  단정해야 하며 항상 웃는 낯으로, 부드럽고 친근감 있게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천주교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필히 자기 소개서(인적사항과 연락처)를 받아야 하며,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신 분께는 귀가한 후 곧바로 인사 문자나 전화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리반에 입교를 시키는 일, 대부 대모님을 알선하는 일, 세례 받을 때까지의 뒷바라지 등 모든 관련 사항을 본인이 책임을 지고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교리 지식은 가톨릭 교리서천주교와 개신교’, ‘혜숙이와 박신부등으로 무장하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선교 책자의 내용을 살펴보고 나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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