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묵주의 기도 성월입니다
“주님, 마리아의 깃발 아래 모여 봉사하는 저희에게 주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마리아께 대한 굳은 신뢰심을 주소서. 이로써 저희는 세상을 정복하렵니다.” (레지오 기도문)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군대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이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 (비오 9세)
“묵상은 묵주기도의 영혼이다.” (성비오 5세)
10월은 묵주기도 성월입니다.
맨 처음 인용한 “주님, 마리아의 깃발 아래 모여 봉사하는 저희에게......”라는 말씀에서 전 세계의 모든 레지오 단원들은 이웃 안에서 하느님의 봉사를 완전히 하기로 한 약속에 기인하는 온전한 믿음을 날마다 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기도 즉 특별한 정신적인 기도의 결실인 깊고 영성적인, 초자연적 생활에서 나옵니다.
묵주기도는 성모님께 드리는 훌륭한 영적 선물이며 장미 꽃다발입니다. 묵주기도의 목적은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며 그 내용을 본받기 위함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묵주기도는 ‘묵주기도의 첫 교황’이라고 불리는 성비오 5세가 1569년에 인준한 것인데 소리기도와 묵상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묵주기도에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가 집약되어 있으며 그 안에 성모님의 역할도 드러나 있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에는 구원의 역사의 신비를 네 부분으로 나누어 묵상합니다. 곧 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2년 10월에 이 신비를 추가하였음),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묵상하는데, 각 신비는 다섯 개의 주제로 엮여 있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에는 구원의 역사의 신비를 네 부분으로 나누어 묵상합니다. 곧 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2년 10월에 이 신비를 추가하였음),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묵상하는데, 각 신비는 다섯 개의 주제로 엮여 있습니다.
환희의 신비는 성자 강생에서부터 예수님의 어린 시절, 빛의 신비는 예수님의 공생활, 고통의 신비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영광의 신비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성령 강림, 성모마리아의 영광을 묵상합니다. 묵주기도는 입술로는 기도문을 외우고, 손가락으로는 구슬을 하나씩 넘기고, 머리로는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고, 마음으로는 주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면서 영적 장미화관을 엮어 나가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신비를 삶으로 보여주신 성모님과 함께 묵상하는 것이므로 성모님처럼 인류 구원의 협조자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레지오 회합에서는 시간관계상 묵주기도 5단만 바칩니다. 회합에서 바치는 묵주기도 신비는 전례 시기나 요일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회합 때마다 신비를 바꾸어 바칠 수 있습니다. 주 회합에서의 묵주기도 지향은 오로지 성모님의 의향에 두어야 합니다.
이 기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신비를 삶으로 보여주신 성모님과 함께 묵상하는 것이므로 성모님처럼 인류 구원의 협조자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레지오 회합에서는 시간관계상 묵주기도 5단만 바칩니다. 회합에서 바치는 묵주기도 신비는 전례 시기나 요일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회합 때마다 신비를 바꾸어 바칠 수 있습니다. 주 회합에서의 묵주기도 지향은 오로지 성모님의 의향에 두어야 합니다.
본당 10주년 감사의 묵주기도는 9월 말일자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12월 말까지 4080(행동단원 40만 명, 협조단원 80만 명 확보를 위한) 지향의 묵주 기도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본당 설립 10주년 감사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단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작 단계에서는 우려를 많이 했었으나 단원 여러분들의 협조로 묵주기도는 잠정적인 집계로 120만단을 초과하였습니다(집계는 완료되지 않음).10월 묵주기도 성월에도 묵주기도를 생활화하는 레지오 단원이 됩시다. 매일 묵주기도 5단 이상 봉헌에 생활화 합시다.
감사합니다.
